이즈반도 끝까지 내처 가지 않고 이토에서 내릴 이유가 이치우나기입니다. JR 이토역에서 도보 3분, 꾸밈없는 문 안쪽에 L자 카운터 9석이 요리사 한 사람을 둘러쌉니다. 뼈 발라내기도 굽기도 서빙도 모두 주인 혼자, 재즈가 흐르는 가게. 2020년에 찾은 장어 전문 필자는 “개점 9년째”라고 적었고, 다베로그는 2024년과 2026년 장어 100명점에 선정했으며, 한 호텔 블로그는 2022년 선정도 기록하고 있습니다. 이런 요리가 좀처럼 없는 휴양지의 작은 가게이고, 자리는 찹니다.
무엇을 먹는가
메뉴는 사실상 둘, 우나동과 소스를 쓰지 않는 시오야키(소금구이). 2024년 방문 기록에서는 각 ¥7,480(전년은 ¥6,800). 우나동 전에 절임, 장어 니코고리, 지역 와사비가 나오고 간 국이 곁들여집니다. 손님들 말로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, 가벼운 에도식에 가까운 구이. 기모야키(간 구이)에는 와사비와 날달걀. 이즈의 생와사비가 이 집의 양념으로, 포장 장어 도시락에도 곁들여집니다. 장어는 주문에 맞춰 뼈를 발라내기 때문에 예약이 의미가 있고, 시오야키도 먹고 싶다면 예약 시 말해 두는 편이 좋다고 손님들은 적습니다.
예약의 실제
예약은 일본어 전화만(0557‑37‑9927). 오픈일도 온라인 예약도 없습니다. 2026년 손님들의 증언은 일치합니다. 한 달 전 전화로 주말 자리가 잡히고, 평일 저녁은 이틀 전에 잡혔으며, 전날 전화해 들어간 사람도 있습니다. 점심은 12:00과 13:30 두 타임, 저녁은 17:30부터 마지막 주문 19:00, 토요일은 일찍 닫습니다. 화·수요일 휴무. 2026년에는 1명이 전화로 18:30 카운터를 예약했으니 혼자여도 괜찮습니다. 전화를 받는 것도 요리사 본인이라 영업 중에는 연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. 저희 데스크가 조용한 시간에 일본어로 전화해 타임을 확정하고, 두 요리 모두 원하시면 그 뜻을 가게에 전합니다. 현금을 챙기세요——카드도 전자화폐도 안 됩니다. 오래 머무는 곳이 아니라, 식사를 마치면 자리를 비우는 카운터입니다.
무료 예약 오픈일 알림: 전날, 오픈 당일 아침(일본 시간 8시), 시각을 알면 약 30분 전. 매일 조금씩 열리는 가게는 주 1회 요약으로 알려 드립니다.
Ichiunagi: 예약 관련 자주 묻는 질문
Ichiunagi을(를) 해외에서 예약할 수 있나요?
네, 저희 도쿄 데스크를 통해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. 일본어 전화만. 정해진 오픈일 없이 주말은 한 달 전, 평일은 며칠 전에 잡힌다. 저희가 가게에 일본어로 전화를 걸며, 좌석당 ¥6,000의 수수료는 예약이 확정된 경우에만 청구됩니다. 자리가 없으면 요금도 없습니다.